야마다 판님의 작품
이세계 봉사 기록
저주에 걸린 영웅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에게 안길 수밖에 없다?! 특별한 힘을 숨기고 있는 소녀 X 그림자처럼 뒤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었던 무뚝뚝한 영웅의 달콤한 로맨스 판타지!! #순정만화 #판타지/SF #이계/이세계 #달달함
하렘★키친 [베리즈]
「그렇게 덮쳐줬으면 좋겠어?」억지로 벽에 밀어붙이고, 가슴을 핥더니 치마 속을 애무하다니─ 안 돼… 그렇게 자극하면…!! 카페 일을 동경해 시골에서 올라온 하나는 우연히 발견한 멋진 카페에 한눈에 반한다☆ 곧바로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게 됐지만, 백허그에 맨살을 쓰다듬은 걸로 모자라 「당신의 성적 취향은 어떻게 되시죠?」라니…! 정말 완전히 이상하잖아! 결과는 즉시 채용이었지만, 뭐? 입주 아르바이트?! 사디스트 셰프, 다리 페티시즘 점장에 귀여운 악마 타입 웨이터, 게다가 네 번째 형제까지?! 카페에서도 집에서도 끊임없이 뻗쳐오는 마수♂ 온몸을 노리는 네 형제에게 둘러싸인 자극적인 하렘★아르바이트♪ 더는… 몸이 버틸 수 없어…!! ⓒPan Yamada
동정 왕자와 미혼 처녀
예쁘고 완벽한 커리어 우먼 타카가키 미사키는 30살 모태 솔로. 30살 생일에 처녀를 버리고 싶다고 투덜대는 그녀의 옆자리에는 우연히 마카베 사장이! 취해서 처녀라고 고백한 미사키에게 사장도 「나도 동정이다」라며 뜻밖의 진실을 밝힌다. 그렇게 둘은 호텔에서 처녀와 동정을 버리기로 하는데…?!
왕제 전하의 달콤한 집착애 ~사랑의 향기에 발정 중~
"놓치지 않아, 절대로―." 굶주린 왕제 전하의 달콤한 미성과 음란한 손가락에 흐트러져서…?! "당신의 향기는 나를 발정하게 만들어." 예술계 가문의 '허수아비 영애' 지젤은 느닷없는 구혼에 당황한다. 상대는 사교계에서 스캔들로 항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수많은 염문을 뿌리고 다닌다는 왕제, 실비오 공작. 신분이 높은 분의 구애를 거절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약혼은 했으나 그가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지젤. 그래도 실비오의 달콤한 미성에 순진무구한 몸은 거부하지 못하고 반응하여 정열적인 말에 마음은 녹아내리고 음란하게 꽃피워 간다―. "예식을 올리기 전까지 나를 사랑하면 되니까." 라고 말하는 실비오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 지젤. 하지만 그때 두사람의 관계를 뒤흔드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SNS 스타의 비밀엄수 S 라이프 [베리즈]
야마시타 나나코는 존재감 제로의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실은… SNS에서는 5만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 「나코룬」입니다☆ 그렇지만 회사 사람들에게는 절대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잘생긴 영업부 인기남 사에키 씨와 우연히 ‘나코룬’ 모습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열심히 꼬시는 그의 말에 분위기는 무르익어 가고… 그대로 호텔로 직행까지?! 원나잇은 괜찮겠지 싶어서 넘어갔지만… 근데 이거 원래 이렇게 기분 좋은 거야? 아니, 잠깐 잠깐! 나 ‘나나코’라고 들킨 건 아니… 겠지?? 인싸력 100%☆영업부 꽃미남x존재감 제로, 수수한 안경녀 회사원(※겸 인플루언서)의 연애 밀당 오피스 러브! ©Pan Yamada
코이돌체 장군님의 사랑 패키지
[본 작품은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집입니다.] AK가 선사하는 숙녀들의 비밀스러운 선택 <코이돌체> 시리즈! 코이돌체에서는 처음 그 화력을 선보이는 작가 '야마다 판'을 필두로 한 성인 여성을 위한 순정만화 모음집!
처녀 압류 ~음란한 융자 [베리즈]
「안쪽까지 제대로 확인해 봐야겠지.」 그의 입술이 가슴에 닿을 때마다 움찔움찔 간지러운 듯 견디기 힘든 쾌감에 안쪽 깊은 곳은 점점 더 젖어간다. 애태우듯 휘젓는 손가락에 부끄러운데도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여 버려…!! 절약이 몸에 밴 히마리는 여느 날과 같이 특가세일 상품을 사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집에는 낯선 압류 표시가?! 그곳에 나타난 수상한 검은 옷의 사나이들에 이끌려 간 곳은 호화로운 저택. 그곳의 주인인 이츠키로부터 「너는 부모님이 진 빚의 담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빚을 갚기 위해 인질로서 저택에 머물며 일하게 되는데! 면접이라는 이름의 음란한 신체검사가 시작되고 그의 손길이 점점 분주해지고 강해지자 달콤하게 마비되는 듯한 쾌감을 느낀다. 처음이지만 가버릴 것만 같아…!! 심술궂은 도련님과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은 소녀의 트러블 러브스토리★
안경을 벗으면 섹시 페로몬 뿜뿜♥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쾌감에만 집중하세요…." 굽은 등에 부스스한 머리, 항상 느슨한 넥타이 차림의 조금은 어벙해 보이는 교수 키리타니. 하지만 어째선지 학생들에게 인기도 많고, 학교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인 그의 세미나를 듣는 대학생 아사히는 우연히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키리타니를 도와주게 된다. 무사히 자료들을 연구실로 옮긴 아사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그의 안경을 벗기게 되고, 키리타니의 민얼굴을 보자마자 몸에 힘이 풀려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그의 너무나도 강한 페로몬 때문이라는데…?! 페로몬으로 뜨거워진 몸을 혀끝으로 어루만져주며 민감한 부분만을 애무하는 그의 다정함. 동시에 속옷 사이로 파고들어 오는 손놀림 때문에 비명을 참을 수 없게 돼…!! 방과 후, 연구실에서 비밀스럽게 펼쳐지는 둘만의 농밀한 수업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