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님의 작품
만져 보니 여동생?! -잠든 여친 옆에서-
드라마
오빠가 이런 데를 만지면… 느껴버려…!' 여자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고, 나도 드디어 동정 졸업! …이라고 생각한 순간, 가출해서 나를 찾아온 의붓동생 카오루의 집요한 초인종 소리. 게다가 매 순간 여자 친구와의 사이를 가로막고 방해받는다. 더는 참을 수가 없어진 욕구를 풀기 위해 화장실로 가지만 카오루가 문을 열어 버리는데?! 그런데 빨리 나가기는커녕 문을 닫고 들어와 내 것을 쥐며 하는 말이… "내가…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