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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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사에키 포테리님의 작품

지배받고 싶은 본능 [베리즈]

로맨스

이직을 하면서 이사를 한 토모에(27)는 5년 전 헤어졌던 연하의 전 남친 미츠키(25)를 옆집 이웃으로 다시 만났다. 게다가 출근해 보니 놀랍게도 같은 회사에 같은 부서라니?! 전 남친과 매일 얼굴을 보고 지낼 생각에 난감하던 토모에는 우연히 젊은 나이에도 우수한 미츠키가《α(알파)》가 아닌가 하는 소문을 듣게 된다. 옆집이다 보니 두 사람은 퇴근길에 마주치게 되고, 예전과 다르지 않은 미츠키를 보며 추억에 잠겨 있던 토모에의 몸이 갑자기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이 냄새… 위험해…!' 순식간에 돌변한 미츠키는 키스를 하더니 토모에의 입속까지 침범하는데…? 전 남친과의 이 관계는 운명일까, 아니면…? 순정 재회 오메가버스TL! ⓒPoteri Saeki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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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색시네마

로맨스

아사쿠라 히나노(독신·27세)는 할아버지가 남긴 영화관을 물려받게 되지만 유지비 때문에 하루하루 힘든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할아버지와 같이 영화를 보던 추억의 영화관을 없애고 싶지 않은 히나노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의 지인으로 보이는 청년 아오키 히로토가 나타나 핑크 영화로 극장을 다시 세우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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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부하 직원에게 더럽혀지다

드라마

남편과의 결혼을 축복하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남편의 부하 직원에게 더럽혀졌습니다 한때는 서로 사랑하며, 장래까지 약속했던 토모키와 아오이. 하지만 토모키의 어머니의 반대로, 아오이는 그의 앞에서 모습을 감추고 만다. 5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마음을 추스른 아오이는 유타를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날 저녁, 남편과 함께 온 남자 부하직원의 얼굴은 아오이가 도저히 잊을 수 없었던 그 남자의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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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쿠자 도련님의 먹이?!

드라마

"뭐야, 겨우 넣기만 했는데 가버린 거야?" 아저씨를 찾기 위해 유일한 단서를 가지고 도착한 저택. 살짝 엿보기만 하려 했을 뿐인데 카린은 금방 무서운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고 만다. 어느 조직의 첩자인지 불라는 협박당하는 이 상황이 무서워 눈물이 나려던 차에, 아까 집안을 들여봤을 때 마주쳤던 사람이 들어와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그 집만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알게 되어 순식간에 그 집의 노예가 된 카린은 그녀도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짓궂은 주인에게 매일 밤 덮쳐져 점점 느끼는 몸으로 조교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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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하게 길들여주세요

드라마

"반응이 좋네, 벌써 젖어선…. 상품으로 손색이 없겠어." 잡지 기자인 카지우라 마히루는 수상한 것을 판매한다는 소문을 듣고 펫숍 『애완당』에 잠입 취재하기로 한다. 자신들을 직원이라고 소개한 미남 3명의 안내로 가게 지하로 들어간 마히루는 철창 안에서 전라의 여자가 손이 묶인 채 조교당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직원들에게 붙잡힌 마히루는 가슴과 가장 민감한 그곳을 애무 당하고 성감대를 자극당하며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격한 쾌감을 느낀다…. 펫숍이라던 이 가게의 덫에 걸린 마히루는 그 어둠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인가? "마히루, 너무 기분 좋아서 말도 안 나오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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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그이는 조교왕자

드라마

남에겐 말할 수 없는 성벽을 가진 여직원 안나(28세)는 사실 망상을 좋아하고 변태적인 속옷을 입고 다니며 흥분하는 마조히스트다. 그런 그녀 앞에 어느 날, 쿨하고 잘생긴 후배가 나타나는데…. 어느새 그의 노예가 되어버린 그녀는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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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나와 짓궂은 도련님

드라마

책을 너무나도 좋아해 지식은 풍부하지만 연애경험은 제로인 사요. 그런 그녀가 어느 날 그림책에서만 보던 왕자님 같은 슈야와 함께 살게 된다! 책이 가득한 지하 서고에서 몰래 춘화를 읽고 있는 모습을 그에게 들키고만 사요. "모처럼이니까 여기서 시험해볼까?"라며 음란한 교육을 시작하는데…! '달라붙기', '머리로 겨드랑이 밀기' 생소한 이름에 그보다 더 생소한 쾌락…. 굳게 닫힌 지하 서고에서 매일 밤, 사요는 그에게 안겨 흐트러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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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 키워볼래요

드라마

"좀 더 창피한 모습을 보여줘." 맙소사, 아무리 취했다지만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관계를 해버리다니!? 회사에서는 상사나 고객에게 신뢰받으며 후배에게는 존경의 대상인 만큼 똑 부러지게 살아야 하는데! 힘들 때, 마음을 간파당한 것처럼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사람과 만나자 나도 모르던 내 모습을 보이고 마는데... 그렇지만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키우지 않을래?"라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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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순결

드라마

스스로 벗어, 선택권은 없어.' 사장님이 상냥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거짓이었다!? 첫 키스를 빼앗기고, 주어진 쾌감에 몸을 떨게 되는데… 나아가 '옆집 오빠에게 보여지는 기분은 어때?' 계속 좋아했던 사람 앞에서 처음을…!? 경영난에 부모님의 회사를 원조하겠다고 한 사장 마사토의 도움을 받게 된 호소카. 게다가 마사토의 비서는 호소카가 좋아하는 유우야!! 우연에 기뻐한 호소카였지만, 그것은 모두 마사토의 책략이었다!? '저항하면 원조는 모두 그만 두겠어.' 거역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만 호소카. 그 뿐 아니라, '쓸만하게 네가 조교하도록.' 이라며 유우야에게 호소카의 훈육을 명하는데....!? 차가운 표정을 한 유우야는 호소카에게 손을 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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