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사이트 네비게이션

선물함

쿠사노 라이님의 작품

사디스틱 사장과 엘리베이터에 갇히자, 어째선지 성혼에 이른 건

로맨스

자금난에 빠진 무명 악단에서 간신히 찾은 새 스폰서는 클래식이라면 질색인 혼활 회사 사장. 악단의 트럼펫 연주자 아구리는 그런 그와 단둘이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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