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기 레아님의 작품
땀범벅이 되어 버린 몸에 선오일을 바르면…!
드라마
“정말로 언니가 만지는 거야…? 그게 아니라면….” 바다에 자매끼리 놀러 왔다가 소꿉친구인 소라를 만나 버렸다. 여전히 촌스러운 그를 보니 기분이 다운된다. 저런 녀석은 잊고 바다를 만끽하기 위해 언니에게 선 오일을 발라 달라고 부탁했다. 오일이 차가워서 자꾸 움찔거리게 된다. 그런데… 왠지 손길이 평소와 다른데…? 엉덩이까지 주물러져서 기분이 이상해…! “거긴… 이제 됐잖아…!” 손길은 점점 거칠어지고 유두까지 꼬집어졌다…. 거, 거긴 왜? 싫어…. 이런 곳에서 부끄럽단 말이야…. 잠깐만…. 설마… 오일을 바르는 게 언니가… 아니야?!
후배의 쾌감 마사지에 녹아드는 회사원
로맨스
온천 여관에 온 회사원 카나에는 친구의 추천을 받고 마사지를 받기로 한다. 그런데 자기를 담당하는 마사지사가 학창 시절 후배 코나시였고, 한때 후배였던 사람 앞에서 민망한 복장으로 마사지를 받게 되는데! ©Kinagi Rea
참지 않는 몽롱한 얼굴을 보여줘
드라마
돈 없는 여대생 나츠키는 집세 절약을 위해 룸 셰어를 신청하고, 운이 좋게 고급 맨션에서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맨션 엘리베이터에서 갑작스러운 정전?! 너무 놀라는 바람에 옆에 있던 남자를 쓰러뜨리는데…?! …캄캄한 곳에서 더듬는 그의 손이 나츠키의 가슴에 닿고, 저도 모르게 움찔하고 반응을 하고 만다. 「모르는 사람이 만지고 있는데… 느끼고 있어….」 마침내 젖은 밀부를 찾아낸 그의 뜨거운 끝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