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부치 레이코님의 작품
연하 아이돌의 본방 강제 리허설 ~먹이가 된 매니저?!~
드라마
"안 해주면 나 삐칠 거야." 그 말에 못 이겨 연하 아이돌에게 몸을 바치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준 연예 기획사는 도산 직전. 그 회사를 물려받은 치카코는 재능이 넘치는 신인 아이돌 코우키를 밀어주기로 한다. 그런데 그는 한 가지 조건을 내걸었고, 치카코는 할 수 없이 그 조건을 들어주기로 하는데…. 그러자 갑자기 치카코를 쓰러뜨리고 야릇하게 돌변한 코우키!! 서…설마 조건이란 게 '내 몸'을 말한 거였어?!
너의 몸, 사줄게! ~사장님과 야릇한 복종 계약~
드라마
「내 돈과 네 몸…. 이걸로 계약 성립이다.」 대학생 나나미는 학비를 댈 돈이 없어 우울해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게에서 우연히 만난 사장님에게 얼떨결에 "저에게 돈을 주세요!"라며 돌직구를 날리는데…. 당연히 거절당할 줄 알았는데 사장님 왈 "좋아, 네 순결과 맞바꾸는 조건으로 천만 엔을 주지". 내가 직접 부탁한 일이라 이제 와서 물러날 수도 없는 노릇. 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 됐는데…. 정말로 내가 이 사장님에게 첫 경험을 바치게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