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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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REN님의 작품

잠든 남편 옆에서 덮쳐지고... ~저, 당신 상사에게 박히고 있어요~

드라마

"남편이 아닌데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자상한 남편 타카유키와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던 카나. 대학 시절 선배인 오구치가 본사로 이동된 남편의 상사가 되면서 모든 톱니바퀴가 틀어지기 시작한다. 남편은 환영회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버렸고, 카나도 오구치와의 재회를 축하하며 마시던 중에 잠이 들어 버린다. 사타구니가 핥아지는 쾌감에 눈을 뜬 카나의 시선 끝에는 남편이 아닌 오구치의 모습이?! 잔뜩 느끼는 모습을 카메라에 찍힌 카나는 협박에 못 이겨 사랑하는 남편이 자고 있는 옆에서 오구치에게 안기게 된다. 정절과 쾌락 사이에서 카나의 마음과 몸은 요동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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