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리런님의 작품

혜성이 나에게로

BL

"생각보다 더 잘 넘어오네." "다 이런 식으로 넘어오게 하나 봐요?" 윗집에서 들리는 신음에 잠을 설치던 평범한 회사원 승찬은 신음의 주인으로 짐작되는 혜성을 만나게 되고, 곱상한 얼굴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혜성이 자꾸만 신경 쓰여 결국 그를 집으로 끌어들이는데.. ㅡ본 작품은 1화는 컬러 특별판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후에는 흑백, 부분 컬러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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