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하라 리우라님의 작품
나의 왕자님은 5살 연하?!
드라마
"민감한 부위를 공략당하면 완전 녹아내려서 귀여워지는구나." 상사와 통화하는 중인데 거침없이 밀부를 문지르고, 이러면 안 되는 거 알고 있지만 벌써 흠뻑 젖어버렸어…. 출근길, 치한을 만나 최악인 기분으로 출근한 아미는 오늘부터 같이 일하게 될 아르바이트생 코사카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는 아침에 치한으로부터 구해준 왕자님이었던 것! 생각지도 못한 재회에 들떠있던 아미였지만, 회사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게 됐을 때 "틈을 보이니까 치한도 그 점을 꿰뚫어 봤던 거야."라며 코사카에게 입술을 빼앗기게 된다! 그대로 테이블 위로 덮치고 거친 손가락 움직임에 민감해지고…. 이번에는 코사카에게 당하게 되는 거야…?!
운전교습 중엔 하지 마세요!!
드라마
자동차보다 더 재미있는 남자를 가르쳐줄게' 혀가 민감한 부분을 만질때마다 차가 위아래로 흔들린다. 하루카는 교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수만 한가득. 오히려 학생들이 운전에 능숙해 점점 우울해지고. '내가 몸을 풀어줄게' 라며 유우토의 손가락이…! 가르치고 있는 차안에 S한 학생에게 습격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