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코님의 작품
공주와 거지 -세 명의 남편 후보-
드라마
"이렇게 젖어서… 음란한 아가씨군요." 대기업 사장의 영애을 대신해서 남자와 자야 한다니…! 병으로 쓰러진 어머니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거주 가정부를 시작한 미카사 아야.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아가씨의 대역으로써 남편 후보들과 데이트하는 일이었다! 남편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억지로 아야를 안는 남자들…. 아야는 몸도 마음도 상처 입지만 어머니의 치료비를 위해 그만둘 수가 없다. "더 해달라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데?" 너무 싫은데도 처음 느끼는 쾌감에 절정에 달하는 솔직한 몸! 게다가 남편 후보 중 한 명은 아야의 첫사랑이었는데?!
너의 장난감으로 놀아줘!
드라마
"아사미… 내 여자가 돼라!" 미용 기기 메이커에 취직된 아사미는 우연히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혔던 3살 연상의 소꿉친구 슈지의 부하가 된다. 거래처를 방문할 거라는 말에 동행해보니, 아사미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무려 av 촬영 현장이었는데…?! 싫으면 그만두라는 말에 오기를 부려 남을 결심을 하지만 심술궂은 얼굴로 테스트를 해보자며 덮쳐오는 슈지의 속내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