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료님의 작품
그랑크레스트 전기 (코믹스)
판타지
혼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대륙. 사람들은 혼돈의 위협을 두려워했고 혼돈을 다스리는 힘《성인(聖印)》, 크레스트를 가진 군주의 비호 아래 살아간다. 하지만 군주들은 점점《성인》의 힘을 사용해 서로의 영토를 빼앗았고, 대륙은 전란의 시대로 돌입했다.
혼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대륙. 사람들은 혼돈의 위협을 두려워했고 혼돈을 다스리는 힘《성인(聖印)》, 크레스트를 가진 군주의 비호 아래 살아간다. 하지만 군주들은 점점《성인》의 힘을 사용해 서로의 영토를 빼앗았고, 대륙은 전란의 시대로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