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키시07님의 작품
쓰르라미 울적에 4. 히마츠부시편
쇼와 53년 초여름 히나미자와 마을. 경시청 공안부요원 아카사카 마모루가 찾아온 히나미자와 마을. 그곳에서 미래를 예지하는 신비한 소녀 후루데 리카를 만나는데ㅡ.
쓰르라미 울적에 5. 요이고시편
츠미호로보시편에서 파생되는 스토리로 히나미자와에서 지내는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
쓰르라미 울적에 6. 메아카시편
쇼와 37년, 쌍둥이라는 이유로 터부시되던 소노자키 자매. 그런 그녀들 앞에 호죠 사토시가 나타난다. 와타나가시편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수수께끼가 밝혀진다!
쓰르라미 울적에 7. 츠미호로보시편
오니카쿠시편의 해답편으로 류구 레나 위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번' 스토리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쓰르라미 울적에 8. 미나고로시편
몇 번이나 되풀이되는 쇼와 58년 6월, 거듭되는 참극. 운명에 갇힌 소녀 후루데 리카를 중심으로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야기의 심층부에 접근한다!
쓰르라미 울적에 9. 마츠리바야시편
때는 아득히 거슬러 올라간다. 지극히 평범한 소녀 타나시 미요코는 사고로 양친을 잃고 만다. 고아원에 간 미요코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처참한 학대였다.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쇼와 58년 6월의 히나미자와에 이르는 운명의 문이 열린다···.
쓰르라미 울적에 1. 오니카쿠시편
쇼와 58년(1983년) 초여름, 도시에서 히나미자와로 전학을 간 마에바라 케이이치. 마을의 여름축제 ‘와타나가시날’을 맞아 방문한 카메라맨 토미타케 로부터 케이이치는 마을에서 일어난 토막살인 사건에 대해 듣게 된다. 그리고 그 사건은 ‘오야시로님의 저주’라고 불리는 기괴한 연쇄 변사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쓰르라미 울적에 2. 와타나가시편
와타나가시 축제날, 금기를 어기고 재미 삼아 히나미자와 마을의 성역인 제구전에무단 침입해 버린 케이이치와 친구들. 하지만 그 행위가 훗날 처참한 사건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5년째의 공포─ 연쇄괴사사건─ 오야시로 님의 저주….
쓰르라미 울적에 3. 타타리고로시편
트랩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소녀 사토코와 주인공 케이이치를 중심으로 그려나가는 히나미자와 마을 와타나가시 축제의 또 다른 진실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