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사요님의 작품
절륜한 아저씨와 이유있는 혼인
로맨스
아사노 치에 (28) 엄마의 장례를 치른 후 일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모처럼 집에 돌아왔으나, 이미 집은 팔려나갔던 상태. 그런 갈 곳이 없어진 치에에게 새로운 집주인이 그녀에게 제안을 하는데.... "선택지는 두 개다, 나랑 결혼할지 아니면 3일 안에 이곳에서 나갈지." 갑작스러운 제안에 곤혹해하는 치에. 그녀의 선택은...?
처음이라 적당히가 안돼
BL
일을 찾아 늦은 시간 밤거리를 홀로 헤메이던 코타. 귀찮은 사람이 따라온다며 말을 맟춰 달라는 미남자의 부탁을 받고 얼떨결에 러브호텔까지 동행하게 된다. 놀란 맘을 진정시킨 것도 잠시, 보답의 뜻이라며 남자는 T팬티만 입은 채 코타에게 들이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