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사빅파이님의 작품
민감한 문제
드라마
여자 숨소리만 들어도 서 버릴 정도로 여자 곁에 있으면 흥분을 못 참는 박민준! 어떻게든 여직원들을 피해 왔는데 새로 들어온 후임이 여자라고?! 게다가 베이비 페이스에 도드라지는 몸매로 밀실에 단둘이!! 그녀의 거친 숨소리에 흥분이 되는 민준은 점점 위험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선배님, 참지 못하시겠어요? 정 그러시면 제가 도와드릴까요?"
날 보고 가요 -벽에 숨은 여자-
개그
알몸 위에 코트 한 장만 걸치고 대로변을 활보하는 중증의 노출증 그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체이탈 상태가 되는데.. 이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사람들 앞에서 온몸을 흔들고, 엉덩이를 들이밀어도 잡혀가지 않는다고!!? 거리낌 없어진 그녀가 분출하기 시작한 억눌렸던 욕망들을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