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님의 작품
685일
로맨스
"미안해..." 거절당한 고백과 함께 어색한 사이가 된 주연과 미향,오해와 걱정으로 서로 피하기만 하던 시간이 지나고 고등학교 2학년 새학기를 맞이한다. 둘은 다시 한번 마주치게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전과는 다른 조금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근거렸던 고백으로부터 두사람에게 첫 눈이 내리는 날까지, <685일>
"미안해..." 거절당한 고백과 함께 어색한 사이가 된 주연과 미향,오해와 걱정으로 서로 피하기만 하던 시간이 지나고 고등학교 2학년 새학기를 맞이한다. 둘은 다시 한번 마주치게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전과는 다른 조금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근거렸던 고백으로부터 두사람에게 첫 눈이 내리는 날까지, <68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