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시즈쿠님의 작품

음마 군! 나랑 야한 거 할래요?

로맨스

성욕이 너무 강한 에미는 2살 어린 후배 이바를 짝사랑하고 있다. 어느 날 제대로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이바의 말에 먼저 고백을 한 에미. 그러자 이바의 모습이 갑자기 음마로 바뀌는데?! ⓒShizuku/ⓒ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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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달콤한 계략에 빠지다 [개정판]

로맨스

일만 바라보고 살아온 30대 회사원 시노. 눈 내리는 밤, 어릴 때 이웃이었던 10살 연하 유우가 갑자기 찾아온다. 어쩔 수 없이 집에 들이지만, 귀여웠던 모습은 어디 가고 갑자기 섹시한 모습을 내뿜는데…?! ⓒShizuku/ⓒ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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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달콤한 계략에 빠지다

로맨스

일만 바라보고 살아온 30대 회사원 시노. 눈 내리는 밤, 어릴 때 이웃이었던 10살 연하 유우가 갑자기 찾아온다. 어쩔 수 없이 집에 들이지만, 귀여웠던 모습은 어디 가고 갑자기 섹시한 모습을 내뿜는데…?! ⓒShizuku/ⓒ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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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계약결혼 ~신사적인 외국인 집사는 변태에다 대물이기까지?!~

로맨스

'벌써 젖어 있네요? 음란도 하셔라.' 냄새를 맡으면서 온몸을 정성스레 핥는다. 잘생긴 신사는 사실 변태, 게다가 거근?! 겉모습이 동안인 점을 신경 쓰고 있는 메이코는 잘생긴 혼혈 집사 리히토에게 짝사랑 중. 상냥하고 어렸을 때부터 쭉 곁에 있어 준 리히토. 하지만 동안인 나는 여동생처럼 생각될 뿐이고…. 그런 와중에 갑자기 부모님이 맞선 얘기를 꺼내 감정을 참지 못하고 리히토에게 고백한다. ―'한 달 안에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생각해 보겠습니다.'라는 답을 듣고 받아들인다니?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히토가 자신을 성급하게 밀어뜨린 후 속옷 너머로 애무하자 기분 좋음과 안타까움 때문에 점차 젖어 가는 천. 축축하게 젖은 비부를 들여다보는 리히토가 꺼낸 물건은 예상을 한참 뛰어넘는 사이즈였는데?! 이런 건 안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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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그는 납작가슴 소꿉친구를 좋아한다?

드라마

평범한 대학생 유우나에겐 자신과 정반대로 고스펙에 대기업을 다니는 연상의 소꿉친구 쿄스케가 있다. 그러나 쿄스케의 정체는 사실 잘난 척 대마왕 사디스트!! 납작 가슴이라고 놀리는 쿄스케가 너무나도 짜증 나는 유우나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평소와는 다른 얼굴로 자신을 만지는 쿄스케에게 흥분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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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그녀와 제멋대로 펫의 계약 동거

드라마

"너를, 아주 아주 기분 좋게 해 줄게♡" 1개월뿐인 동거로 시작했지만… 길에서 주운 연하남에게 덮쳐지다니! 남자친구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지 못해 언제나 차이고 마는 리나. 이번에도 남자친구에게도 어김없이 차인 후 이런 성격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가던 길, 웬 남자가 골판지 상자 안에 담긴 채로 버려져 있는 장면은 목격한다! 그 모습을 보고서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주워온 그 남자는 5살 연하의 케이라고 자기소개를 하고. 솔직해지기 위한 연습을 위해 함께 살기도 하는데, 남자친구에게 차인 리나를 위로해준다며 갑자기 키스를 해오는 케이! 기분 좋은 부분은 정확하게 자극해오는 손길에 마음과는 달리 몸에 힘이 빠져버리는데…. "지금 거기가 쫘악 조여졌어. …귀가 약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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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가 좋아

드라마

“갖고 놀다가 일방적으로 찬 사람을 잊을 리 없잖아?” 이혼남에 자식까지 있는 연상의 남자와 사귀고 있는 유이. 어느 날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그의 아들을 소개받는 자리에서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무려 그의 아들이 전 남자친구였던 아키토였던 것……! 아버지의 눈을 피해 손을 뻗어오는 아키토를 애써 피해 보지만, 자신을 버리고 아버지를 택한 여자에게 복수하는 것은 정당하다며 음란하게 만져오는 그의 손에 어쩔 수 없이 몸은 반응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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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선배와 은밀한 잠입 취재

드라마

"난 엄하게 가르치니까 각오하고 있어." 깊은 밤, 차 안에서 다가오는 선배의 키스, 애무, 그리고 절정까지…! 꿈에 그리던 잡지 기자가 되었지만 이렇다 할 실적을 내지 못하던 미사키. 편집장은 그런 미사키에게 해고 대신 회사의 에이스인 콘도의 밑에서 일을 배우게 한다. 곧바로 둘 만의 잠입 취재를 시작하고, 콘도가 갑자기 연인인 척을 요구해 오는데…. 어떡해 나… 이런 곳에서…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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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

드라마

만화로 그린 게 현실로!? 순정 만화가가 예전부터 꿈이었던 나노카. 부장님의 비서가 된 지금도 만화 같은 사랑을 동경하고 있으며 그것을 부장님에게 질책당하는 날들이 이어진다. 그때 신비한 노트를 손에 넣은 나노카는 오랜만에 만화를 그려보기로 했는데, 잘생긴 동료와의 망상을 만화로 그리자 현실에서 재현되어 버렸다?! 거기에 노트를 보니 왜인지 부장님과의 은밀한 전개가 그려져 있다…! 처음 경험하는 격렬한 쾌감에 민감한 몸은 한계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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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장의 s장난감

드라마

‘너도 장난감과 함께 사주겠어.’ 다단계에 걸려 물건을 사고 산더미 같은 빚을 지게 된 회사원 마나미. 대금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회사 동료에게 장난감을 팔려 하지만 그 모습을 사장에게 들키게 되고, 물건을 사주겠다는 사장의 제안을 받게 된다. 물건을 사주는 조건은 바로 마나미 자신까지 함께 파는 것!? 그녀는 과연 사장을 제안을 받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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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반드시 나의 노예가 될거야

드라마

"""남자는 다 바람피우는 생물이잖아……?"" 학교에서 모든 여학생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레이. 그런 레이와 사귀게 되어 기뻐했던 친구가 어느 날 남친이 5다리나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 소리에 화가 난 치사는 바로 레이에게 찾아간다. 만나자마자 한소리 퍼부어 줄 것이라 생각했던 것도 잠시, 난데없이 남자는 바람피우는 생물이라며 진한 키스를 해오는데? 게다가 자신에게 넘어오지 않는 치사에게 묘한 집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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