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쿠 나츠야기님의 작품
부장님과 나의 사적인 주말
로맨스
회사에서는 완벽한 안도는 사실 집에선 청소를 전혀 하지 않는 건어물녀. 어느 날 재택근무로 화상회의를 하던 중 카메라가 꺼진 줄도 모르고, 무섭기로 소문난 부장 카타오카에게 칠칠치 못한 이미지를 들키고 만다. 그러자 카타오카는 갑자기 주말에 집에 찾아갈 테니 집안일을 하게 해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하는데?! ©Shizuku Natsuyagi/©FUNGUILD
의사 선생님의 연애지도
로맨스
병원에서 사무원으로 일하는 히카리는 존경하는 잘생긴 의사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하지만, 결과는 실패. 풀죽은 채 회식에서 홧술을 먹던 중, 날라리로 유명한 다른 의사가 곁에 다가오고 히카리는 그 의사에게 자기가 차였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러자 그가 앞으로 히카리의 연애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