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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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이즈미 쇼님의 작품

미남 간수의 절대명령 -이 교도소에 여죄수는 나 혼자?!-

로맨스

"단순한 신체검사라고 했을 텐데… 왜 젖은 건가?" 느끼고 싶지 않은데 그의 손길에 몇 번이나 절정을 맛본 거지…? 이대로 가다간 내 몸, 이상해질 것 같아!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형무소에 수감된 히나. 그곳에서 히나는 잘생겼지만 냉혹한 간수, 묘진 아키에게 성적 지배를 당하기 시작한다. 깃털처럼 부드러운 감촉, 섬세한 손놀림, 외설적인 혀끝…. 무자비하게 끝없는 쾌감을 주는 그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히나를 희롱하는데. 점점 음란해지는 몸으로 개발되어가는 그녀의 몸. 도와주세요, 더는 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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