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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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심모람님의 작품

멍멍냠냠

일상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오롯이 혼자가 된 재희. 세간살이를 줄여 변두리의 빌라로 이사하던 날, 꾀죄죄한 몰골의 불청객, 아니 불청'견'이 찾아왔다. 한없이 인간적인 개 홍시와 낙엽마냥 건조한 인간 재희, 항상 시끌벅적한 준마빌라 사람들의 복작복작 한지붕 다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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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어서 그래

일상

"소심하다고 하지 마세요, 수줍어서 그런 거예요" 양자리의 트리플 A형, 자타공인 소심人 심모람의 내 맘 닮은 이야기!

yesiams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