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성범님의 작품

이름을 말하지 않는 악마

판타지

어느 날 자고 일어나보니 내 옆에 악마가 떨어졌다. 그런데 이 악마,다짜고짜 빌붙어 지내는게 밉기는 커녕 귀엽고 엉뚱한 허당매력 덩어리다! 보면 볼수록 어딘지 챙겨주고 싶은 여동생같은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안'이라 소개하는데.. 인간 '유해이'와 악마 '안'의 꽁냥넘치는 동거동락 일상 판타지!

no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