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야 스스무님의 작품
메이드 양은 먹기만 할 뿐
일상
메이드 in 재팬을 드셔보세요! 영국 저택에 살던 메이드 스즈메는 어떤 사정으로 인해 일본 일각에 있는 작은 다세대 주택에서 생활하게 된다. 많은 걱정거리도 있지만, 일본 먹거리에 흥미가 많은 스즈메는 질풍처럼 집을 뛰쳐나가는데…! 비일상적인 메이드 양이 선사하는 따스한 일상 만화, 스타트! [Maid San Wa Taberu Dake] ⒸSusumu Maeya 2020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0 by Kodansha Ltd.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by Kodansha Lt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