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님의 작품
귀연
판타지
엄친아 고등학생 한해일은 영적인 존재들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남에게 붙은 액(厄)을 때어 줄 때마다 그 불행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능력으로 동생의 죽음을 자신의 생명과 맞바꾸어 막을 수 있었지만 죽고 싶지 않은 마음에 포기했던 일이 있었다. 그 후 철저하게 남의 비극을 외면하며 살아오던 그에게 다시 한 번 시험이 내린다. 이번에는 학교 친구들에게 귀신들이 붙기 시작한 것. 해일은 또 다시 모든 것을 외면할 것인가?
내 여친은 AV스타
드라마
"일본 최고의 청순섹시 AV스타와 망상 속에서만 연애하는 최강 소심남이 만났다!! 우연과 운명이 교차하여 결국 동거까지 이어지는 AV스타와 소심남의 러브 어드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