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치마치 타마치님의 작품
오늘도 상사에게 휘둘립니다
로맨스
인기 많지만 엄격하기로 소문난 상사 시라스 밑에서 일하는 신입사원 오가와. 사실 이 둘은 몰래 동거하는 사이다. 더군다나 시라스는 회사에서는 쿨하지만 집에서는 귀여우면서도 어쩐지 야릇한 이중적인 성격. 경험이 적은 오가와는 언제나 시라스에게 휘둘리기만 하는데. ⓒTamachi Okachimachi/Rush!
소꿉친구의 깊숙한 곳까지 신체검사
로맨스
“시, 싫어…. 그렇게 벌리고 핥지 말아 줘…!” ――친구네 집 욕실을 빌린 나. 그러나 친구의 남동생이자 소꿉친구인 진이 먼저 욕실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목욕 중인 그의 등을 밀어 주기 위해 손을 대는데. ‘…응? 어쩐지 몸이 얇은데?! 가슴도 부드러워?! 이거 아무래도 여자인지 아닌지 확인해 봐야겠는데?’ 장난스레 시작한 행위는 어느새 점점 진지해져 가고…. “휘젓지 마…. 내가 여자란 거… 확인했잖아…?!” 아니, 아직 좀 더… 진이 여자인지 제대로 확인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