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호시 텐토님의 작품
육식 짐승은 절륜한 교미로 임신하고 싶어
남자 친구 히로가 있지만, 그와의 평범한 섹●로 만족할 수 없어 몰래 SNS 뒷계정으로 남자를 먹어 치우고 있던 육식계 여자 마리. 히로에게 청혼을 받아서 기쁘기도 하지만 성욕이 엄청난 그녀는 결국 결혼 전에 짐승 같은 섹●를 하기 위해 남자를 물색한다! 그렇게 SNS에서 인기가 많은 정장남과 만나기로 하지만… 그곳에 나타난 것은 남자 친구인 히로였는데?! 알고 보니 둘 다 내숭을 떨며 다른 사람으로 성욕을 풀고 있었던 것! "그 반반한 얼굴로… 하악하악거리며 울게 해주지…." 바람을 들켜버린 두 사람은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성 폭발 진~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다!!
키스는 배웠으니 그 이상을 알려주세요
‘벌써 한계야? 역시 넌 어려’ 10년의 연심을 고백했지만 키스도 접촉 방식도 어른에겐 이길 수가 없다. 아역으로 데뷔한 후 연예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 도모리 레나. 실은 일편단심으로 10년 전에 함께 작품에 출연했던 나루미 린타로를 짝사랑 중이다. 드디어 다시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들떠있었는데 옛날과는 다른 사람처럼 냉정한 린타로에게 상처받는다…. 그럼에도 꿋꿋이 공략했더니 갑자기 키스…?! ‘이런 키스로 녹을 것 같은 표정을 하다니, 아직 어리구나’라며 내팽개친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 한 사람의 여자로서 나를 돌아보게 만들 거야!!
악마 편집자의 야한 취재!
「둘 중에 어떤 게 더 좋아요?」 악마 편집자의 사디스틱한 미소는 민감한 곳을 집요하게 자극하는데….?
위험한 상사와 러브호텔 -되돌릴 수 없는 밤- [개정판]
[해당 작품은 <위험한 상사와 러브호텔 -되돌릴 수 없는 밤->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안. 못 참을 것 같아." 상사인 리히토와 지방으로 출장 온 사츠키. 직장에서 인기도 많고 업무적으로는 존경할 만하나 어쩐지 가벼운 느낌에 불편하던 상사였는데, 사츠키의 실수로 비행기에서 잘 못 내려 하룻밤을 같이 보낼 상황이 되어 버렸다?!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인기척도 없고 차도 지나가지 않는 시골 마을… 보이는 곳은 러브호텔뿐?
왜?! 내가 여자가 됐다고 이러기냐!
스무번째 생일을 맞이한 그날 '저주'로 인하여 여자의 몸이 되어버린 치사토. 어떻게든 소꿉친구인 시로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유혹하는 거야?' 시로에게 첫키스를 빼앗기고 여기저기 만지작거리는 손길에 야한 목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진다. 안돼… 이러면 나…. 소꿉친구에게 처음을 빼앗겨버리다니…
위험한 상사와 러브호텔 -되돌릴 수 없는 밤-
"미안. 못 참을 것 같아." 상사인 리히토와 지방으로 출장 온 사츠키. 직장에서 인기도 많고 업무적으로는 존경할 만하나 어쩐지 가벼운 느낌에 불편하던 상사였는데, 사츠키의 실수로 비행기에서 잘 못 내려 하룻밤을 같이 보낼 상황이 되어 버렸다?!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인기척도 없고 차도 지나가지 않는 시골 마을… 보이는 곳은 러브호텔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