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테라시마님의 작품

평범하게 사랑해서

BL

학생 시절부터 계속 「평범하다」라는 말을 들어온 후카와. 정직원이 되기 위해 계약직 사원으로써 노력해 왔지만, 갑자기 회사의 에이스 스파다로부터 「독립해서 세우는 회사에 와줬으면 한다」라는 제안을 받는다. 후카와는 놀랐지만, 자신을 바꾸기 위해 그와 일하기로 결심. 하지만 스파다는 이상할 정도로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특별」한 사람이었다! 스파다의 다양한 면을 알게 되면서 평범한 인생…이었을 후카와의 생활, 그리고 마음은 바뀌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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