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치요 토케이님의 작품

몰락 영애, 빈곤 기사의 메이드가 됐습니다

로맨스

귀족 사이에서도 절벽의 꽃이라 불리는 백작 영애 아니에스. 한편, 시골 영주의 5남으로 태어나 빈곤한 생활 중인 기사 베르나르는 첫 사교계에서 아니에스의 멸시하는 눈빛을 보고 좌절을 한다. 그런 최악의 만남 후 5년이 지나, 아니에스는 부친의 불미스런 사건으로 인해 가문이 갑작스럽게 몰락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서 무시를 받게 된다. 하지만 돌연 그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 것은 베르나르였는데…?! 오해에서 시작되는 애처로운 러브 스토리,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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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첫사랑 -몰락 귀족영애는 사랑을 모르는 사신에게 시집간다-

로맨스

[휴재중] 코이시카와 마을의 신죠 가문에서 일하는 치즈루는 매일 온갖 궂은 말과 괴롭힘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돌림병이 퍼져 사람들이 잇따라 죽어 나가는데, 하나같이 “눈앞에 사신이 나타났다”는 말을 남긴다. 사신의 노여움을 가라앉히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치즈루를 ‘산 제물 신부’로 바치는데…. 사신과 몰락 귀족 영애의 메이지 사랑 이야기. © Kiyo ASAHINA, Kuya SAKAKI, Tokei CHIYO/SHOGA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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