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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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토야마 토나리님의 작품

흠뻑 젖은 메리지 [베리즈]

로맨스

“그 남자를 사로잡을 만한 여자로 만들어주지….” 짓궂은 키스에서 시작된 토키토 사장님의 교육…. 처음엔 분명 싫었는데 저릿해진 안쪽에서 음란한 꿀이…! 항상 쿨한 사장님이 나에게만 보여주는 남자의 얼굴과 다정한 애무에 흔들리는 그녀…. 그러나 사장님은 유명 디자이너가 된 전 남친 쿄스케에게 몸을 써서라도 전속 계약을 따오라고 명령하는데―― 짓궂은 새디스트 사장님과 한없이 가벼운 전 남친,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애무에 신입 웨딩플래너인 히카루의 몸은 음란하게 변하기 시작한다?! ©Tonari Toyam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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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여자가 구혼을 시작했습니다

로맨스

남장카페 No.1 이쥬인 슌! (하나자와 모에) 학창시절부터 키가 크고 보이시한 스타일 덕분에 예쁘다 보다 멋지단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그녀는 주변 지인들 마저 하나 둘 결혼을 하는 상황에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합니다. 스물 아홉 모태 솔로인 모에, 이제 와서 구혼활동을 시작하는데요. 모에의 구혼활동은 그녀를 매섭게 비판하는 새로 온 점장님과 연애 경험 없는 본인의 실수로 인해 순탄치만은 않아 보입니다! 모에는 자신이 원하는 평범한 행복을 손에 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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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척해도 소용없어

로맨스

취직을 위해 상경한 아즈미는, 언니와 언니의 남친이 동거 중인 집에 잠시 머무르기로 한다. 언니의 남친인 히로토는, 사실 아즈미가 사랑을 품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상경 첫날 밤, 3명이 함께 자는 방 안에서, 언니와 히로토가 섹스를 하는 것을 보고 만다. 아즈미는 곧바로 돌아누웠지만, 금방 히로토에게 들켜버린다. "자는 척해도 소용없어." 곧바로 아즈미의 몸을 쓰다듬기 시작하는 히로토. 아즈미는 저항해봤지만, 곧 그의 손길에 몇 번이나 가 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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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셜록 호모즈 -남자전문 탐정의 수사일지-

BL

당장 내일 밥 먹을 돈도 없는 빈곤한 대학생, 우사미 토모. 떨어트린 동전을 줍다 고개를 드니 눈앞에 '탐정 사무소'의 구인 전단이! 마치 운명 같은 이끌림에 사무소에 찾아간 우사미는 홈즈나 왓슨, 뭐 그런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당장 그날부터 시작한 수사가 의뢰인(남자)의 애인(남자)이 외도하는 증거 확보라니…. 물살에 휘말리듯 타깃의 회사까지 들어오게 된 우사미는 다른 남자가 그에게 대시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결정적인 장면의 증거를 놓치고 만 우사미는 그들의 대화에서 들은 '체리'라는 바로 향하고. 그러나 체리에 가는 도중 위험에 빠지게 된 우사미를 구해준 것은 내가 노리던 타깃? 게다가 "이건 내 거니까 손대지 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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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덥혀줘 -이불과 코타츠의 정령-

드라마

나를 위아래에서 따듯하게 감싸주는 건 이불과 코타츠…의 정령~?! 애용하던 이불에게 다정하게 애무받고, 좋아하던 코타츠에게 뜨겁게 흐트러진다!! 회식에서 몸도 가누지 못할 만큼 취해버린 유키코. 집까지 데려다주었던 회사 선배가 갑자기 덮쳐오려고 하던 찰나, 갑자기 나타나 위험에서 도와준 것은, 전통복을 입은 의문의 남자?! 황당하게도 남자는 자신을 이불이라고 소개한다?! 믿기 어려웠지만, 이불(자칭?)은 유키코의 예민한 포인트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다정한 손길에 깊은 곳까지 녹아내려 버리는데…. "내가 제일이라고 말했으면서! 코타츠가 제일이라고 했잖아!" 게다가 이제는… 코타츠?!의 요청까지 나타나서는 유키코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뜨겁게♡ 타오르게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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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버스는 나를 녹이는 밀실

드라마

"원래 이런 거 좋아 하면서-..." 면접을 보기 위해 도쿄로 가는 심야버스에 몸을 실은 모모카. 옆 좌석에 앉은 사람도 미남에 친절하고 어쩐지 조짐이 좋다! -라고 생각하기가 무섭게 좀처럼 잠이 들지 못하는데... 갑자기 앞 자리에서는 이상한 소리까지 들려오고 당황하는 모모카에게 옆자리 남자가 잠이 오게 해주겠다며 하는 행동은 키스였다?! 다시는 심야버스를 타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무사히 면접장에 도착한 모모카의 앞에 나타난 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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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서커스

BL

연상의 연인에게 차여 거리를 헤매이는 리츠. 그를 주워온 건 서커스단의 단장인 센 이라는 사람이었다. 센의 부드러움에 매료되어 서커스에 입단하게 된 리츠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스파르타한 훈련의 나날이었다. 화려한 서커스 무대에서 전개하는 남자들만의 비밀스러운 세계. 줄타기처럼 위태로운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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