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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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토리노코님의 작품

극강의 사랑앓이

BL

편의점에서 일하는 마야는 보는 이마다 야하게 생겼다고 놀리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런 그의 우울함을 해소해주는 것이 바로 정장을 멋지게 차려입고 편의점을 찾아오는 회사원 손님이었다. 어차피 게이가 아닐 거라며 체념하고 있던 어느 날, 계산대에 선 마야의 앞에 그가 게이 잡지를 들고 나타나……?!

koi_ga_yam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