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사에지마 츠키님의 작품

육식 럭비맨, 사랑을 알다

로맨스

‘아응! 구…굵어~!’ ‘아직 가면 안 돼요.’ 저, 엄청난 거구남에게 ‘비밀의 화원’을 공격당하고 말았습니다…. 키메요는 식생활 개선을 위해, 요리 대행 서비스를 의뢰하기로 했다. 나타난 건 럭비맨 같은 덩치 큰 남자 바라조노 미치루. 의문 많은 그는 요리는 잘하는데, 왜인지 조금 외로워 보였다. 깨닫고 보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같은 침대에서 트라이를 개시? 그의 팔팔한 거기로 절정 직전에 치닫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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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계장은 내 몸을 한입에 먹어 치운다 [개정판]

로맨스

[해당 작품은 <육식 계장은 내 몸을 한입에 먹어 치운다>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싫으면 진심으로 저항해. 여기서부턴 멈출 수 없으니까." 10년 전, 첫 경험의 트라우마 때문에 연애를 멀리해왔던 후미.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중도입사한 불량스러운 계장에게 약점을 잡혀버리고 만다! "네 가슴, 마시멜로 같아서 기분 좋아." 남자에게 알몸을 보이는 게 그렇게 무서웠는데… 지나칠 정도로 달라붙는 그의 유혹에 몸도 마음도 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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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슈트 밑이 터질 것 같아!

로맨스

터질 것 같이 단단한 슈트 밑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향기!? 뭐든지 거절하지 못해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는 마이코. 어느 날 밤,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리고 만다. 과거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던 그때 나타난 것은… 슈트로 무장한 빵빵한 남자, 슈터맨!?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그의 따뜻한 마음씨와 슈트에 반해버린 마이코. 지금 이 곳에서 그녀의 빛나는 사랑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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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나쁜 장난에 사로잡히고 싶어

드라마

레이카는 24살이 된 지금까지 한 번도 남자와 사귄 적이 없다. 왜냐하면 야쿠자 두목의 딸이니까 .... 언제나 곁에 야쿠자가 있기 때문에 남자와의 만남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 상황.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후회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24세 마지막 날, 과감히 집을 뛰쳐나와 자유의 몸이 된다. 처음으로 혼자 걷는 거리가 기쁘고 즐거워서, 해방감에 젖어 있다가 길을 잃고 마는데...? ⓒCLLENN

saejimatsuki19

육식 계장은 내 몸을 한입에 먹어 치운다

로맨스

"싫으면 진심으로 저항해. 여기서부턴 멈출 수 없으니까." 10년 전, 첫 경험의 트라우마 때문에 연애를 멀리해왔던 후미.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중도입사한 불량스러운 계장에게 약점을 잡혀버리고 만다! "네 가슴, 마시멜로 같아서 기분 좋아." 남자에게 알몸을 보이는 게 그렇게 무서웠는데… 지나칠 정도로 달라붙는 그의 유혹에 몸도 마음도 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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