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사이트 네비게이션

선물함

아오이 우에님의 작품

맛있는 몸

로맨스

전철에서 마주친 미남으로 야한 망상을 하는 자칭 '조용한 변태' 오기노 유카리(29세). 회사가 도산하여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린 그녀는 구직 사이트에서 파격적인 조건(=페이)을 보고 가정부에 지원한다. 면접을 보러 간 그녀의 눈앞에는 다름 아닌 전철의 미남이 있었는데?! 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자 망상이 대폭발!! 요리하는 그녀를 계속 지켜보는 그의 시선에 둘의 눈이 마주치고 눈빛이 닿은 것만으로도 흥분해 버리는데…. "꽤 야한 냄새를 풍기면서 요리를 하는구나." 그는 목소리만으로 느껴버리는 유카리의 몸까지 맛보기 시작한다. 쿨한 소설 작가 × 무방비하고 조용한 가정부의 망상이 현실이 되는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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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야한 상상 이루어 줄게

로맨스

"귀엽네. 히나는 민감하구나?" 요스케의 크고 따스한 손이 온몸을 쓸어내리자, 몸이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엎드리게 하고선 엉덩이까지... 이거 정말 마사지 맞아?! 여성들을 위한 '미남 해결사'라는 서비스를 취재하게 된 히나. 그녀는 남자에게 이용만 당했던 기억으로 남자를 불편하게 느끼는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잘생긴 요스케의 마사지 테크닉과 특별 서비스 코스에 위로받으며 치유되기 시작한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토커 때문에 불안에 떠는 히나를 요스케가 호위를 해주게 된다. 그런데 요스케가 그 대가로 요구한 것은 저녁 밥, 그리고... 하룻밤?! "긴장하지 말고 힘 빼" 뜨거운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다가온 요스케. 씻고 나온 여자가 좋다며, 목욕을 마치고 나오자마자 쓰러뜨리고 쓰다듬기 시작하고... 히나에게서는 조금씩 부끄러운 소리가 새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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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녀를 위한 거물급 사랑 [베리즈]

로맨스

연애에 서툴러서 항상 파국을 맞이하는 간호사 나츠키는 어느 날 부상으로 입원한 중후한 매력의 미남 사장 쿠사카베를 간호하던 중, 쿠사카베의 말도 안 되게 큰 물건을 목격하고 만다. 그 충격으로 쿠사카베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던 그녀는 뜻밖의 우연으로 다시 만난 그와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하는데―― 연애는 잘 모르지만 쿠사카베는 너무 좋은 나츠키와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기본적으로 뭐든 다 들어주고 싶다」는 쿠사카베. 러브러브한 둘 사이에서 결국, 쿠사카베의 대단한 그곳이 대폭주를 시작한다…? 너무 커서 처음엔 당황했었는데… 더 원하게 되다니, 내 몸, 어떻게 돼버리는 거야…?! ©Ue A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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