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시로 야쿠모님의 작품
진짜 그렇게까지 하나요?
드라마
"더 가까이 붙어, 남자친구가 아니라는 게 들키잖아" 부끄러워서 움직일 수 없다! 야하게 자란 그의 손에서 불거지는 이상한 느낌. 안돼 전 남자친구 앞에서 야한 목소리가 나와버리잖아. 남친이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동거하던 집에서도 쫓겨난 미노리. 좋은 여자가 되어 그를 후회하게 만들기로 결심하고…갈곳없는 미노리는 결국 소타에게로 간다. 그리고 소타에게서 뜻밖의 제안이 나오는데…소타는 미노리의 가짜 남자 친구를 맡아 전 남자 친구가 질투하게끔 작전을 실행한다.
앙돼! 면봉도 너무 커! -눈을 떠보니 작아진 내가-
드라마
"흐음… 인형 주제에 흥분되게 만드는군." 언제부터인가 오타쿠가 된 소꿉친구 카이토를 좋아하는 아마네. 집에 틀어박혀 나오지도 않는 그에게 마음도 전하지 못했는데 교수가 만든 알 수 없는 주스를 마시고 난 뒤 눈을 떠보니 몸이 작아져 있다?! 게다가 그 상태로 카이토에게 발견되어 피규어로 오해받고, 손가락으로 몸 구석구석을 애무받기 시작한다. 좋아하는 카이토에게 짓궂은 짓을 당하는 건 괜찮지만, 그의 형까지 작아진 아마네를 보고 이리저리 휘두르다가 급기야 '그것'으로 다리 사이를 범하려 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몸이 다시 커질 수 있는 거야―?!
눈을 뜨니 왕가슴이 되어버린 나의 고민
드라마
유즈키의 가슴은 슬플정도로 납작하다. 소꿉친구인 이사무에게 놀림만 당하고 '크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커졌어!! 게다가 옷이 스친것만으로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흐트러진 유즈키에 이사무의 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