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사이트 네비게이션

선물함

야마자키 카라스님의 작품

복수교실

미스터리

“죽기 전에 너희들한테도 지옥을 보여줄게.” 반에서 지독한 왕따를 당하던 중학교 3학년 후지사와 아야나는 어떤 결심을 한다. 그것은 바로 ‘반 아이들 전원에게 자신이 겪은 것과 같은 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해주는 것’ 사냥이 시작되고, 왕따의 주모자가 눈에 보일 듯 말 듯한다. 흑막은 과연 누구인가. 진정 나의 가까운 친구인가? 시라사키 중학교 3학년 3반. 28명의 목숨을 건 복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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