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석님의 작품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외전 [올컬러] [연재]
세실고 학생회의 사무실 이전 작업 중 2학년이자 학생회 부회장이 된 송예랑이 과거 학생회의 일지를 발견한다. 세실고 교복 지정의 속사정, 현지윤이 부회장이 되는 과정, 현지윤과 오나인의 악연의 시작 등 세실고 학생들의 ‘먹고 살기 위한’ 악전고투, 그 못 다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왕자님이 있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그녀, 그녀는 친구와 술을 마시던 중 애인이 없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게 되고 홧김에 자신도 남자친구가 있노라고 떵떵거리며 큰소리를 치고 만다. 하지만 실제로는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를 커버하기 위한 신입 사원, 그녀의 버라이어티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그녀는 신입 사원들 중 대기업의 후계자, 즉 리얼 로열패밀리인 왕자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자신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이를 찾기로 마음 먹는다. 그렇다면 과연 그녀는 퍼즐 속 월리를 찾는 것보다 더 어려운 자신의 왕자님을 찾는데 성공할 것인가?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2학기 [올컬러]
이전의 내용은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시즌1)를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세실고 격동의 2학기, 시작! 청년 실업이 최대의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대학진학만을 목표로 하는 기존 교육이 ‘생존 경쟁력’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힘을 얻으면서 ‘자력 생존이 가능한’ 젊은이 양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국립 세실자유경제고등학교가 설립된다. 입학과 동시에 모든 학생에게 천만원의 ‘입학금’이 지급되는 파격적인 조건. 그러나 잔고가 미달이면 퇴학이 되는 아찔한 상황! ‘먹고 살기 위한’ 고등학생들의 악전고투기!!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올컬러]
입학과 동시에 모든 학생에게 천만원의 ‘입학금’이 지급되는 파격적인 조건. 그러나 잔고가 미달이면 퇴학을?! ‘먹고 살기 위한’ 고등학생들의 악전고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