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누키 요시코님의 작품
이웃의 백괴견문록
판타지
기이한 것들에게 사랑받는 남자 카타기리 진파치와 ‘귀신 선생’이라 불리는 호사가 하라다 오리자. ‘저쪽’과 인연이 있는 두 남자의 신비로움과 공포와 호기심의 견문록이 지금 시작된다. TONARINO HYAKKAIKEMBUNROKU © 2022 by Yoshiko Watanuki/SHUEISHA Inc.
오리오리 수프
드라마
북 디자이너인 하라다 오리에(26)은 수프를 무척 좋아한다. 대중없이 수프라고 부르지만 사실 수프의 종류는 따지고보면 무척 다양하다.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싶어지는 계절마다 다른 수프를 만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