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오카노 유키님의 작품

여자의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로맨스

[휴재 중] 결혼한 지 7년째, 5살 된 딸과 남편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 가정. 사실 이 부부는 3년 전부터 사이가 소원했고, 심지어 남편은 아내의 이름조차 제대로 부르지 않는다. 아내는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이미 남편은 회사의 젊은 직원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는데… ©Yuki Okano/Cmoa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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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체질 그녀의 XL 왕자님 [베리즈]

로맨스

"착각"으로 자버린 상대는 회사 사장님의 아들이었다?! 파견 직원으로 일하면서 몰래 부업으로 음식 배달을 하고 있는 시라이시 야마토. 젖기 쉬운 체질을 가진 야마토는 첫 남자친구에게 '엄청 놀았다'는 오해를 받은 이후로 섹스 공포증에 걸리고 말았다. 연애도 섹스도 할 수 없으니 혼자서도 먹고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밤낮으로 일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호화로운 고급 아파트로 배달을 나간 야마토는 문을 열고 나온 나른해 보이는 훈남 손에 붙들려 방으로 끌려 들어갔고… 그렇게 바로 야한 '플레이' 가 시작된다?! 상대의 페이스에 넘어간 야마토의 그곳은 하염없이 흘러넘치는데…! ⓒYuki Okano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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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야수와의 은밀한 행위

로맨스

남들보다 성욕이 강한 스즈카와 스즈카의 라이벌 쇼우. 송별회 자리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쇼우의 도움을 받아 집에 오게 되는데, 무려 전날까지 사용하고 있던 어른의 장난감(?)을 쇼우에게 들키고 만다. 약점을 잡힐 거라 생각했지만, 쇼우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Yuki Okano/Spicy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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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애로소이다! [베리즈]

로맨스

2년 전 부모님을 여읜 후 주변과의 연락을 끊고 혼자 틀어박혀 지내던 미유키(23)의 집 베란다에 닌자 복장을 한 남자가 뚝 떨어졌다. 그는 미유키를 ‘사요 아가씨’라 부르며 껴안고 키스를 하는데?! 사실 그 남자 토라지로는 도쿠가와 시대의 닌자로, 자신이 섬기던 주인이자 연인이던 사요 아가씨를 잃자 비술을 사용해 현대까지 찾아왔던 것이다. 미유키가 ‘사요 아가씨의 환생’이라 주장하는 토라지로는 그녀의 집에 눌러앉았고 어쩌다 보니 두 사람은 육체 관계까지 맺기까지…. 현대 사회가 신기한 토라지로에게 미유키는 정신없이 휘둘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느닷없는 닌자와의 동거 생활은 트러블투성이였는데――? “미유키 님, 휴식소가 있소!! 들렀다 갑시다!” 잠깐, 거긴 러브호텔이라고…!! ⓒYuki Okan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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