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노님의 작품
순결 서바이버
드라마
‘이렇게 기분 좋은 세계는, 최고야…’ 친구도 선배도, 모두 이 비정상적인 세계에 물들어 버렸다. 이제는 내가 남자에게 덮쳐질 차례…. 어느 날 갑자기 '색기가 가득한 만화 세계'로 환생한 노아. 이 세계에서는 남자가 여자를 마음대로 취할 수 있는 모양이다…. 말 같지 않은 소리 말라고 생각했지만, 다들 남자와 몸을 섞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마치 이 때문에 사는 것처럼. 차례로 여자들이 타락해 가는 가운데, 남자의 욕망은 마침내 노아에게로. 조금만 건드려도 미경험자인 노아의 몸은 남자에게 교태를 부리듯 반응하고 마는데…. 이 세계에서 순결을 지키는 건 불가능한 일인 거야…?!
유부녀의 꽉 끼는 그곳, 마를 틈 없이 당하다
로맨스
[휴재 중] 친구와 함께 바다에 놀러 온 유부녀 유키. 온라인으로 산 수영복이 생각보다 작아 본의 아니게 야한 차림으로 다니다가 젊은 남자들과 만난다. 친구는 그중 한 명과 떠나버리고, 유키는 다른 남자에게 오일 마사지를 받으며 이상한 기분을 느끼는데…. ©Yumeno/MetalHoney/kaikandrug
유부녀 간호사의 숨겨진 뽀얀 속살
로맨스
평범한 대학생 키무라는 유부녀 간호사 모리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고로 모리의 특별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몸이 되고만 키무라. 그날 밤 키무라가 입원한 병실에 모리가 은밀히 찾아와 치료를 해주는데. ©yumeno/ wwwave c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