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노 유미님의 작품
[비애] 달과 말
BL
★탁월한 취향 맞춤 로맨스 [셰리플러스]★ 둘이서 카페를 운영하는 코타로와 카즈마. 서로에게 끌려 함께 살지만, 그들 사이엔 ‘좋아한다’고 솔직히 전할 수 없는 복잡한 사정이 있었다. 몸은 나눠도 상대를 배려한 나머지 두 마음은 엇갈리기만 하는데… 슬프고 달콤한 센시티브 러브스토리! ⓒYUMI TAKANO/SHINSHOKAN Co.,Ltd.
꽃도둑의 꿀과 흔적
BL
"넌 날 가장 잘 이해하고 있고, 난도 널 가장 잘 이해하고 있으니까." 장미 향기를 두른 채, 훔친 물건을 안고 칠흑 같은 밤을 화려하게 돌아다니는― 그 남자의 이름은 '괴도 피가로'. 괴도와 형사, 어울려서는 안 될 그들이지만, '어떤 목적'이 일치하여 잠정적으로 손을 잡는다. 이윽고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게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