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후우가 유유님의 작품

셰프는 가짜 약혼녀를 먹고 싶어 [베리즈]

로맨스

일에 찌든 카린의 피로 회복제는 5년째 단골인 한 레스토랑의 요리. 레스토랑의 훈남 셰프 아키라는 자신만만하고 짓궂은 게 흠이지만 요리 하나는 감동할 정도로 맛있게 만드는 사람이다…! 오늘도 식사를 하러 가게로 향하던 그때, 카린은 길거리에서 초조해하는 아키라와 마주치는데…!? 이유를 묻는 카린에게 아키라는 대뜸 "매일 자기가 요리를 만들어 주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한다. 그런데 대신 자기 지인 병문안을 같이 가달라고…!? 결국 요리에 낚여 그를 따라간 카린은 어쩌다 보니 아키라의 약혼자가 되어 있었는데…!? ©Yuyu Fuuga/DAITOSHA/SHUSU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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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하면 나까지 느껴버려

드라마

"축축하게 젖었는데? 할 수 없군. 내가 혀로 닦아줄게." 끈적하게 젖은 그곳에 과장님이… 안 돼! 쌍둥이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나노. 하지만 단 한 가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은… 여동생이 그것을 하면 쾌감이 나노의 몸에도 전해져 온다는 사실! 만원 전철 안에서도 회의실에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쾌감에 덮쳐지는 그녀. 보이지 않는 손길에 안겨 헐떡이며 절정에 다다르는 나노를 구해준 것은… 미키모토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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