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자키 유즈님의 작품
뒤바뀐 신부와 대위의 맹렬한 익애
"여동생 대신 내 아이를 낳아주어야겠다" 결혼에 사랑 따위는 없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냉혈한 군인의 손가락은 의외로 달콤하고 뜨겁고 맹렬했다…. 자작 가문 출신이지만 사교계에서는 뒤처지고, 부모에게는 골칫거리 취급을 받는 아사코. 하지만 유일하게 아끼는 여동생에게 무자비하고 거칠다는 소문이 자자한 군인 키도와의 혼담이 들어온다. 이를 막기 위해 아사코는 자신이 대신 시집을 가겠다고 제안하는데…. "너라면 밤새도록 울려도 괜찮다고?" 이 남자가 원하는 것은 아이. 아이를 임신하지 않으면 나와도 바꾼 가치가 없다. 키도는 내 몸을 깊고 격렬하게 탐하고… 뜨거운 하룻밤이 고독한 아가씨의 운명을 바꾼다…!
너를 좀 더 마시고 싶어 [개정판]
성실하게 수수한 나날을 보내온 찻집 점원 슌기쿠는 언니의 결혼식에서 긴장한 탓에 과음을 해버린다.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남자와 단둘이 호텔에 있었고, 그에게 위로를 받게 되었다. 다음 날, 다시는 볼 일 없을거라 생각했던 그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가 새로운 부사장님이었다?! ⓒYuzu Kanzaki/ⓒMobile Media Research
좀 더 솔직해져 봐, 먹어줄게 [개정판]
[해당 작품은 <좀 더 솔직해져 봐, 먹어줄게>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망칠 거면 지금뿐이에요." 짐승처럼 덮쳐오는 그의 키스. 이대로 마지막까지 당하는 거야…? 발이 미끄러져 지붕에서 떨어진 마나부를 구한 미남, 그는 마나부가 차기 여관장으로서 일하는 여관의 신입 고다이였다. 잘생기고 태도가 부드러우며 싱가폴의 전 일류 호텔맨이었던 고다이는 누가 봐도 여유롭고 멋진 남자. 그러나 그의 숨겨진 정체는, 상냥한 얼굴을 한 짐승! 조금 야한 농담을 했더니 마나부를 덮치는데… 강압적인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만으로도 그곳이 저릿하다. "아직 부족하네요."라며 안쪽을 질척이게 휘젓는 손가락… 이 이상은 봐줘!!
좀 더 솔직해져 봐, 먹어줄게
"도망칠 거면 지금뿐이에요." 짐승처럼 덮쳐오는 그의 키스. 이대로 마지막까지 당하는 거야…? 발이 미끄러져 지붕에서 떨어진 마나부를 구한 미남, 그는 마나부가 차기 여관장으로서 일하는 여관의 신입 고다이였다. 잘생기고 태도가 부드러우며 싱가폴의 전 일류 호텔맨이었던 고다이는 누가 봐도 여유롭고 멋진 남자. 그러나 그의 숨겨진 정체는, 상냥한 얼굴을 한 짐승! 조금 야한 농담을 했더니 마나부를 덮치는데… 강압적인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만으로도 그곳이 저릿하다. "아직 부족하네요."라며 안쪽을 질척이게 휘젓는 손가락… 이 이상은 봐줘!!
너를 좀 더 마시고 싶어
성실하게 수수한 나날을 보내온 찻집 점원 슌기쿠는 언니의 결혼식에서 긴장한 탓에 과음을 해버린다.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남자와 단둘이 호텔에 있었고, 그에게 위로를 받게 되었다. 다음 날, 다시는 볼 일 없을거라 생각했던 그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가 새로운 부사장님이었다?! ⓒYuzu Kanzaki/ⓒMobile Media Research
주물x주물
수습 건설 노동자 야마시타는 현장감독의 소개로 첫눈에 반한 전통적인 미청년 키라가 경영하는 릴렉션 마사지점을 다니는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직장 선배의 꼬드김에 야한 여장남자 메이드 마사지점을 찾았더니 그곳에는 자신을 리리라고 하는 소악마 타입의 남자가 있었는데?! 그가 키라의 쌍둥이 남동생이라는 걸 안 야마시타는 기절. 아름다운 쌍둥이에게 농락당하는 운 좋은 색골남의 사랑은―?!
이런 거만한 왕자와 자면 안 돼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의 문제아 하야테한테 고백하고 무자비하게 차인 아야. 그리고 3년 후, 하야테의 가정교사가 되었다...? ⓒYuzu Kanzaki/©Mobile Media Research
형, 큰일났어! 이거 안 빠져!
어쩌다 보니 좋아하는 형님에게 실수로 그것을 꽂아버렸다?! 이거 안 빠지는뎁쇼?! 할 수 없으니 이대로 갑시다. 그런데…전철에선 치한을 만나질 않나, 대학에선 변태가 따라붙질 않나…야, 잠깐 어딜 만지는 거야? 이건 대체 왜 안 빠져??
사랑과 확신의 초상
눈을 다친 카메라맨 치카에게 다 나을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무를 것을 권유한 안과의 이치. 한쪽 눈으로는 불편할 거니까, 라며 억지스럽게 시작한 동거이지만 무방비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치카의 모습에 이치는 망상을 멈추지 못한다. 머리를 감겨주러 들어간 욕실, 함께 잠에 드는 침대 속…. 길고도 짧은 동거 후, 치카와 이치의 마음의 행방은…?!
깊은 곳, 보이지 않는 무언가 1 -절정 인비지블 플레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친구인 개과 남자 마고와 고양이과 남자 렌이다. 좋아하는 두 사람과 H하고 싶어 죽겠다! 그러던 중 투명해지는 약을 손에 넣은 고는 보이지 않는 것을 이용해 사양할 것 없이 두 사람을 바꿔가며 H한 장난을 친다!! 결국 투명해진 그것을 쑤욱! 극도 에로 투명남의 허리는 이제 멈추지 않아!